인터뷰

최임순 작가의 데코파쥬(découpage)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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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순 작가는 데코파쥬 기법으로 종이 등의 조각을 오려 붙이는 장식법과 채색 기교와 재료 등의 기법에 따라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칠보가죽등으로 예술적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작가는 30대 초반에 취미로 시작해 중후반의 인생을 공예인으로서 꾸준히 걸어온 작품 활동을 되돌아본다데코파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칠보가죽토탈 공방인 작품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최 작가는 30여년 전 시작한 백화점 문화센터 경인방송 데코파쥬방송강의 초중등교원 연수 강사와 방과 후 교실 학부모 평생교육 특기 적성 직업진로 강사보건소 어르신 토탈 공예교실과 그 중 미추홀 문화회관은 200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수강생들과의 관계성이 힘이 되고 작품만족도에 감동을 받고 또한 그 감동으로 인한 행복함으로 이 시간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후진 양성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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